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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된 여아 보육원 지킨 신영례 원장 “상처견딘 아이들, 대견하고 장하죠”77년 된 여아 보육원 지킨 신영례 원장 “상처견딘 아이들, 대견하고 장하죠”
1946년 설립돼 77년 동안 보호자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여자 아이들을 돌본 곳이 있다. 바로 송죽원이다. 송죽원은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 기아·미아·피해학대·보호자의 질병·가출 등으로 가정 내에서 보호하기 어려운 아동을 양육하고 있다. 현재 40명의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송죽원을 약 10년 째 이끌고 있는 것은 신영례 원장이다.“어려서부터 어렵고 힘든 친구들을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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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무임승차 65→70세 공론화...대한노인회 "벼락 맞을 일" 반발노인 무임승차 65→70세 공론화...대한노인회 "벼락 맞을 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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