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후원
여성신문 30+ 서포터즈가 되는 두 가지 방법
정기후원하기 일시후원하기
방법 매월 신청일에 금액 자동결제 (CMS/카드빌링) 일정 금액을 1회 납부(후원)
혜택 - 1개월 : 1만원
- 컨텐츠 제공
  PDF 신문 구독(홈페이지다운로드) 또는
  콘텐츠 수령안함(후원) 중 택1
  ※ PDF 신문 회원가입 필수, 가입은 여기를 클릭

- 정기후원 2년 이상 유지한 후원자 대상
  특별이벤트 진행
- 1년 : 10만원
- 컨텐츠 제공
  PDF 신문 구독(홈페이지다운로드) 또는
  콘텐츠 수령안함(후원) 중 택1
  ※ PDF 신문 회원가입 필수, 가입은 여기를 클릭

- 20만원 이상 후원 신청 시 소정의 선물 제공
모든 30+ 서포터즈께는 “딸에게 보내는 한 줄 편지”축하 광고로 게재해 드립니다

여성신문 30+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내 딸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신문에 힘을 보태 주세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서른 살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여러 분의 후원이 절실합니다.

여성신문의 서포터즈 후원금은 다음과 같은 활동에 사용됩니다.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미래의 여성 리더들을 발굴하고 후원합니다.
여성신문 선정, 올해의 인물 / 미래의 여성지도자상 /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 여성마라톤 대회/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등
미지상
올해의 인물
교육 브랜드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상호존중하는 경영대상
여성마라톤
성평등문화상
여성체육대상
딸에게 보내는 한 줄 편지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세상의 모든 딸들이 보통의 삶을 살기를
태어나줘서,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태어나줘서,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잘! 겨루어 보자
나는 너를 따뜻한 눈길로 마주할거야, 너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기를
딸들아, 살아내느라 고생많았다.
멋진 딸들아, 힘내보자!
딸들아, 지금까지 고생많았다.
우리의 사랑의 힘. 여성의 힘. 모성의 힘을 위대하게 부드럽게 펼칠 때가 왔어요. 화이팅!♡
행복하고 많이 웃고 살자
남 여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누리는 딸 이길
너를 만나지 않는게 내 모성애야
기죽지마! 쫄지마!
여성인권을 위하여 노력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자아자화이팅이다
아기인 너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한게 어제인데 6학년이 되는구나! 세상의 모든 딸들이 각자 행복한 꿈을 이루며 살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새해에는 아빠가 더 열심히 일할게!
딸아, 여성이 어려운 시대가 왔구나. 어차피 해는 다시 뜨는 법, 그 날까지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마.
네가 사는 세상은 네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성별을 이유로 하는 제약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곳의 모두와 함께 그 세상으로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을게.
진보가 없다고 느껴질 때 사실 진보가 있습니다. 우리 주저말고 계속 가요.
여성신문 30+ 서포터즈에 JOIN 하세요
후원 문의
여성신문 서포터즈 담당자 Tel : 02-2036-9243 e-mail : marketing@womennews.co.kr 플러스친구 : 여성신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