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미화 다큐' 2차 가해 논란에도 제작발표회 강행
'박원순 미화 다큐' 2차 가해 논란에도 제작발표회 강행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3.05.16 17:52
  • 수정 2023-05-16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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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박원순다큐멘터리제작위원회와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이 '박원순 다큐멘터리 '첫 변론''제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홍수형 기자
1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박원순다큐멘터리제작위원회와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이 '박원순 다큐멘터리 '첫 변론''제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홍수형 기자

1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옹호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첫 변론'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제작 발표회에는 김대현 다큐멘터리 감독, 손병관 오마이뉴스 기자, 이선희 박원순 팬클럽 '동행', 이연주 변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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