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후보' 미나리, 3월 3일 국내 개봉
'골든글로브 후보' 미나리, 3월 3일 국내 개봉
  • 김규희 수습기자
  • 승인 2021.02.04 11:33
  • 수정 2021-02-04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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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 올라
미나리 공식 포스터 ⓒA24
미나리 공식 포스터 ⓒA24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로 꼽힌 영화 '미나리'가 3월 3일 국내 개봉한다. 

4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이같이 미나리의 국내 개봉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1980년대 미국 아칸소주(州)로 이주해 농장을 일구며 정착하는 한인 가정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과 한국 배우 한예리가 이민자 부부로 출연한다. 윤여정이 이 부부를 돕기 위해 한국에서 온 할머니 역을 맡았다.

영화는 선댄스 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59관왕을 기록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로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함께 미국에서 양대 영화상으로 꼽히는 시상식이다. (관련 기사 ▶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바보 같은 결정" 외신들 비판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20

윤여정은 이 영화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예측 1위에 올라, 수상 여부를 놓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관련 기사 ▶'미나리'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상 1위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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