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여자 선수'
김세영, 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여자 선수'
  • 김규희 수습기자
  • 승인 2021.01.29 09:39
  • 수정 2021-02-01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10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제패
김세영 "큰 상 받아 기쁘고 영광스러워"
김세영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29일 김세영(28)이 미국골프기자협회가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여자 선수로 뽑혔다. 사진은 김세영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김세영(28)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여자 선수로 뽑혔다. 

29일 GWAA는 올해의 여자 선수 투표에서 김세영이 69%의 지지를 얻어 대니엘 강(미국)을 제치고 2020년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해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1월 펠리컨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차지했다. (관련 기사 ▶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상금·올해의선수 1위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87)

GWAA 올해의 선수상을 처음으로 받은 김세영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 나의 노력과 헌신이 인정받은 기분"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