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첫 여성 국가정보국장에 애브릴 헤인스…압도적 찬성
미 첫 여성 국가정보국장에 애브릴 헤인스…압도적 찬성
  • 김규희 수습기자
  • 승인 2021.01.21 12:23
  • 수정 2021-01-21 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든 지명자 중 첫 의회 인준
현지시간 19일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장(DNI) 후보자. ⓒAP∙뉴시스·여성신문
현지시간 19일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장(DNI) 후보자. ⓒAP∙뉴시스·여성신문

미국에서 첫 여성 국가정보국장이 탄생했다.

미국 상원은 현지시간 20일 애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의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AP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헤인스 국장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84명, 반대 10명의 압도적 찬성으로 처리했다.

DNI는 중앙정보국(CIA) 등 미국 내 18개 정보기관을 관리 감독하는 기관이다.

헤인스 국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부 주요직 지명자 중 처음으로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했다.

그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가안보부보좌관을 지냈고, CIA 최초 여성 부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