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생활 전국 세계 스포츠 포토 동정 특별기획·연재 여신 서포터즈 구독신청 일시후원 정기후원 여성신문소개 허스토리 주요사업 연혁 만드는사람들 오시는길 회원가입 나의 정보관리 콘텐츠 다운로드 고객센터 공지사항 기사제보 투고 오류신고 기사문의 콘텐츠구매 독자이벤트
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I CCTV로 학폭 잡겠다? 정부 대책에 현장은 ‘갸우뚱’ AI CCTV로 학폭 잡겠다? 정부 대책에 현장은 ‘갸우뚱’ 학교폭력 폭로가 이어지면서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24일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앞으로 학교폭력을 저지른 학생선수는 프로스포츠 구단, 실업팀, 국가대표, 대학 등 선수 선발과 대회 참가 등을 제한하기로 했다. 매년 교육부에서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도 실시한다. 그러나 학교폭력은 체육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가 반복되는 학교 현장을 살피고 개선하지 않는다면 도로 아미타불일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지난달 21일 교육부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교육 | 이세아 기자 | 2021-02-24 20:01 코로나가 바꾼 학생 희망직업...1년 새 의사·간호사 선호도 증가 코로나가 바꾼 학생 희망직업...1년 새 의사·간호사 선호도 증가 초중고교생의 희망직업을 조사해보니 1년간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선호도가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020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2020년 고등학생이 꿈꾸는 직업 1위는 교사, 2위 간호사, 3위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이었다. 2019년에는 1위 교사, 2위 경찰관, 3위 간호사였다.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의료·과학 분야 직업 선호도가 높아졌다.중학생의 경우, 희망하는 직업은 2020년과 2019년 모두 1위 교사, 2위 의사, 3위 경찰관이었다.초등 교육 | 김규희 수습기자 | 2021-02-24 12:31 “학교 가니 신나요 !" 저학년 등교 확대 “학교 가니 신나요 !" 저학년 등교 확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김소리 어린이는 등교할 생각에 벌써 신났다. 지난해 유치원 친구들은 거의 만나지 못했고, 졸업식도 온라인으로 했다. 올해는 학교에 간다. 김 어린이 같은 초등 1~2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한다. 노란색을 좋아하는 소리는 엄마아빠에게 노란 책가방과 텀블러 등을 사달라고 조른다. 엄마 최선혜(36) 씨는 “아이도 집에만 있는 게 지겨웠을 것이고, 저희는 맞벌이 부부라 등교가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 올해는 안전하게 오래 학교에 다닐 수 있다면 좋겠다”고 했다.지난 1월28일 교육부가 저학년 교육 | 이세아 기자 | 2021-02-22 01: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