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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 “낙태죄는 위선과 무책임...국회, 전향적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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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비동의 간음죄 ‘예스 민즈 예스 룰’ 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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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의간음죄 도입 법안 발의 코앞...나경원 의원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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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성인지교육 의무화 위해 교육부총리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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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안희정 무죄 판결은 사법폭력... 성평등 역사 수십년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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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크지만 끝까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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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의 젠더 폴리틱스] 침묵과 거짓으로 진실을 짓밟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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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의 시선] 강간하는 사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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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했냐’ 묻는 선진국, ‘저항했냐’ 묻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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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항 안했나’ 캐묻는 한국 성폭력 규정, 피해자 두 번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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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강간죄 성립범위 확대 필요”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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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는지금] 국회의원·보좌진 성폭력 실태조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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