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F등급 영화 연속 상영
씨네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F등급 영화 연속 상영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3.07 11:10
  • 수정 2019-03-07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5편
ⓒ씨네프
ⓒ씨네프

국내 유일 여성영화 채널 씨네프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추천 F등급 영화 특집을 마련한다.

F등급(F rated)은 2014년 제24회 바스 영화제(Bath Film Festival)에서 처음 도입한 여성영화의 분류 기준이다. 여성 감독이 연출했거나, 여성 작가가 각본을 썼거나, 여성 캐릭터가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위 세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트리플 F등급이다.

씨네프는 지난해부터 국내 영화채널 중 최초로 F등급을 도입해 방송 화면 하단과 편성표에 ‘F등급’을 표시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 20분부터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주노’, ‘피치 퍼펙트’, ‘바닷마을 다이어리’, ‘스탠바이, 웬디’ 다섯 편을 연속 방영한다.

씨네프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이야기를 여성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화들을 모았다. 여성 중심의 서사가 부족한 현실에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될 작품들로 특집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