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 전국1366 협의회 2008년 상담원 보수교육 개최
여성긴급전화 전국1366 협의회 2008년 상담원 보수교육 개최
  • 장경아 경북통신원 zoazoa100@hanmail.net
  • 승인 2008.10.16 12:57
  • 수정 2008-10-16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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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 전국1366협의회(회장 권은주)가 주최하고 경기1366(대표 변현주)이 주관한 ‘2008년 전국 여성긴급전화1366 상담원 보수교육’이 지난 10월 6·7일, 13·1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전국 16개 광역 시·도 여성긴급전화 1366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담원들의 전문지식 습득 및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된 보수교육은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되는 1366의 특성상 2차로 나누어 1박2일 과정으로 열렸다.

연 1회 개최되는 이 교육에서는 총체적 경영모델 인지, 기관의 아웃 풋(OUT PUT)의 질, 네트워크의 능력, 조직의 문화, 의사조정 능력 등에 대해 경남창원여성의집 조현순 관장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전국1366협의회에서 개최하는 상담원 보수교육은 폭력피해 여성들의 인권보호 및 인권 향상을 위해 상담원들의 자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운용에서는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의 지원으로 화성행궁 관람 및 국궁 체험과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도식) 홍보단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권은주 전국협의회 회장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1곳씩 설치되어 있는 1366은 각 상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클라이언트들에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전국 1366 상담원들의 역할에 대해 고마움과 격려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1366의 목적에 맞게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성긴급전화 1366은 ‘위기에 처한 여성에게 1년 365일에 하루를 더하여 충분하고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여성인권 향상을 위해 연중 24시간 운영되는 긴급 전화로 전국 광역 시·도에 1곳씩 설치·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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