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확산 감소세…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확인
일본 코로나19 확산 감소세…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확인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2.19 07:27
  • 수정 2021-02-19 0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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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일본 도쿄 증권가에서 한 여성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AP/뉴시스
11월 9일 일본 도쿄 증권가에서 한 여성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AP/뉴시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도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NHK에 따르면 현지시간 18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537명이 새로 파악됐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42만274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6명 증가해 7천312명이 됐다.

최근 일주일간 일본의 신규 확진자는 9282명으로 하루 평균 1326명 수준이다. 증가 폭은 앞선 일주일보다 26.6% 줄었다.

한편,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이날 영국 등에서 확산한 것과는 다른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일본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어느 나라에서 유입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새 변이 바이러스는 면역 효과를 약화할 가능성이 있으나 감염력이 강해지는 성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사히신문은 "이 바이러스에서 '면역 회피' 성질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감염 혹은 백신으로 얻은 면역의 일부가 충분히 작용하지 않게 될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는 이달 2일까지 공항 검역에서 2건, 도쿄 일대의 간토 지방에서 91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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