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주거용 건물 포함 1,043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 주거용 건물 포함 1,043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 김현희 수습기자
  • 승인 2020.11.21 11:03
  • 수정 2020-11-21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정가 70% 이하 물건도 304건 포함
개찰결과, 26일 발표
ⓒ스마트온비드 앱 (화면 캡처)
ⓒ스마트온비드 앱 (화면 캡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다세대, 오피스텔 등 주거용 건물 124건을 포함한 1,043억원 규모, 689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04건이나 포함돼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다만,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 및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5일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압류재산 공매 목록 ⓒ한국자산관리공사
압류재산 공매 목록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