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시선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성신문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주의를 지향하는 정의당은 여성신문 창간 32주년을 맞이한 2020년이 낙태에 죄를 씌우지 않는 역사적인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폭력, 성차별이 없는 성평등 사회를 향해 정의당과 여성신문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신준철 기자
sjc0909@womennews.co.kr
여성의 시선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성신문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주의를 지향하는 정의당은 여성신문 창간 32주년을 맞이한 2020년이 낙태에 죄를 씌우지 않는 역사적인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폭력, 성차별이 없는 성평등 사회를 향해 정의당과 여성신문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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