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첫 총장직선제 선거… 문시연·강애진·유종숙·장윤금 4인 출마
숙명여대 첫 총장직선제 선거… 문시연·강애진·유종숙·장윤금 4인 출마
  • 이하나 기자
  • 승인 2020.06.05 18:39
  • 수정 2020-06-07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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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학 114년 만에 교원·학생·직원·동문 참여
오는 6월 22~23일 1차 투표
숙명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 제20대 총장 후보로 문시연 숙명여대 프랑스 언어·문화학과 교수, 강애진 영어영문학과 교수, 유종숙 홍보광고학과 교수,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 등 4인이 출마한다.

숙명여대는 이번 총장 선거 1차 투표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총장 선거는 창학 114년 최초로 학생과 교원, 직원과 동문 등 전체 구성원 참여하는 총장 직선제로 실시된다. 지난해 숙명여대 학생과 교내 노동조합 등이 학교 측에 요구해 총장 진선제가 채택됐다.

숙명여대 제20대 총장 후보로 출마한 (왼쪽부터) 문시연 숙명여대 프랑스 언어·문화학과 교수, 강애진 영어영문학과 교수, 유종숙 홍보광고학과 교수,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 사진=숙명여대
숙명여대 제20대 총장 후보로 출마한 (왼쪽부터) 문시연 숙명여대 프랑스 언어·문화학과 교수, 강애진 영어영문학과 교수, 유종숙 홍보광고학과 교수,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 사진=숙명여대

각 선거권 주체가 갖는 투표 반영 비율은 △교원 82% △직원 7.5% △학생 7.5% △동문 3%다.

1차 투표에서 1위 득표자가 전체 유효 투표율의 과반을 차지하지 못할 경우 2차 투표가 시행된다. 숙명여대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를 통해 결정된 1·2위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가 추천된 후보자 중에서 총장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거에 앞서 오는 15일과 18일 오후 3시 총장 후보 4인의 ‘소견발표 및 정책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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