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첫 직선제 총장 누가될까...최종후보 1순위 장윤금·2순위 문시연
숙명여대 첫 직선제 총장 누가될까...최종후보 1순위 장윤금·2순위 문시연
  • 이하나 기자
  • 승인 2020.06.27 14:12
  • 수정 2020-06-27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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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총장후보 선거 투표서 선출
7월 16일 이사회서 총장 지명
숙명여대 총장 최종후보 1순위로 선출된 장윤금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사진=숙명여대
숙명여대 총장 최종후보 1순위로 선출된 장윤금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사진=숙명여대
숙명여대 총장 최종후보 2순위로 선출된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 사진=숙명여대
숙명여대 총장 최종후보 2순위로 선출된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 사진=숙명여대

 

숙명여대는 제20대 총장 후보 선거에서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와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가 총장 최종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됐다고 26일 밝혔다.

숙명여대 총장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마감된 숙명여대 총장 후보 2차 선거 투표 결과, 1순위 후보자로 장 교수, 2순위 후보자로 문 교수가 선출됐다”고 전했다.

앞서 숙명여대는 지난 22~23일 제20대 총장 후보 선거 1차 투표를 실시해 4명의 후보자 중 상위 2명을 선출했다. 이후 25~26일 최종 순위를 가리는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교수·직원·학생·동문 등 구성단위별로 이뤄진 이번 투표에서 장 교수는 전체 유효투표 수 중 51.55%를, 문 교수는 48.45%를 득표했다.

학교법인 숙명학원은 다음 달 16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추천된 두 후보 중 한 명을 총장으로 지명할 예정이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올해 9월 시작한다.

이번 총장 선거는 창학 114년 만에 처음으로 교원·학생·직원·동문 등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치러졌다. 지난해 숙명여대 학생과 교내 노동조합 등이 학교 측에 요구로 총장 진선제가 채택됐다. 구성원별 투표 반영률은 △교원 82% △직원 7.5% △학생 7.5% △동문 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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