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과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취지의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펼쳤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과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취지의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펼쳤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