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하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홍수형 기자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하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홍수형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과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취지의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펼쳤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은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위해 구조물을 옮기고 있다. ⓒ홍수형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은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 ⓒ홍수형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은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 ⓒ홍수형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은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위해 현수막을 달고 있다. ⓒ홍수형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은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했다. ⓒ홍수형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은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 ⓒ홍수형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은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 ⓒ홍수형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은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 ⓒ홍수형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은 '버릴 곳 없는 위한 쓰레기, 핵폐기물 시한 폭탄' 퍼포먼스를 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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