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나인, ‘작은 아씨들’ 그레타 거윅 특별전 개최…주요작으로 본 작품 세계
아트나인, ‘작은 아씨들’ 그레타 거윅 특별전 개최…주요작으로 본 작품 세계
  • 장수정 기자
  • 승인 2020.02.28 11:27
  • 수정 2020-02-28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작 5편
3월부터 순차적 상영
ⓒ그린나래미디어
ⓒ그린나래미디어

영화 ‘프란시스 하’부터 ‘작은 아씨들’까지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담아 온 영화감독이자 배우 그레타 거윅의 주요작들을 아트나인에서 만날 수 있다.

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은 오는 3월 그레타 거윅의 작품들을 모은 ‘그레타 거윅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그레타 거윅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레타 거윅은 노아 바움백 감독과 공동 집필, 주연을 맡은 ‘프란시스 하’를 통해 미국의 인디 영화계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로마 위드 러브’ ‘매기스 플랜’ ‘재키’ ‘우리의 20세기’ 등 수많은 영화에 캐스팅되며 활약했다.

연출가이자 각본가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써내려 가며 자전적 스토리를 영화화한 ‘레이디 버드’로 감독 데뷔도 했다. 이 영화로 여성 감독으로는 5번째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인정을 받았다.

최근 두 번째 단독 연출작 ‘작은 아씨들’로 고전 속 여성 캐릭터들을 현대적으로 완벽 구현해냈다는 극찬을 받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하기도 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3월 3일 그레타 거윅을 본격적으로 주목받게 한 ‘프란시스 하’가 상영된다. 두 번째 작품 ‘작은 아씨들’은 10일에 상영되며, 17일에는 ‘우리의 20세기’, 24일에는 ‘재키’가 관객들을 찾는다. 마지막 작품인 ‘매기스 플랜’은 31일 상영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