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시원한 농구 한 판…연극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여성들의 시원한 농구 한 판…연극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10.16 19:16
  • 수정 2019-10-16 1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플레이어F, 페미씨어터
ⓒ플레이어F, 페미씨어터

여성 캐릭터들이 농구를 즐기고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연극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연출 설유진)이 20일까지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작업 중인 게임 시나리오의 클라이맥스를 앞두고 한 문장도 쓸 수 없게 된 연정과 우연히 만난 재영이 농구 시민리그에 참가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농구에 대한 기억을 모아 연극을 만들었다. 여성이 농구 하는 것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 ‘250’보다 작은 사이즈의 농구화를 찾기 힘들었던 일, 같이 농구할 사람이 없어 팀플레이 한 적이 없었던 경험들이 모였다.

연극은 평일 오전 8시, 주말 오후 8시에 볼 수 있다.

강다현, 기푸름, 라소영, 박마리솔, 정수미가 출연한다.

예매는 멜론티켓(1899-0042)이나 인터파크티켓(1544-1555)으로 하면 된다. 문의는 플레이포라이프(010-2069-7202)로 하면 된다.

Tag
#레몬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