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지자체 공동설립형 유치원 건립한다
영등포구, 지자체 공동설립형 유치원 건립한다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7.06 07:47
  • 수정 2019-07-06 0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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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신경민 국회의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영등포구
왼쪽부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신경민 국회의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5일 서울시교육청 본관에서 서울 최초 ‘지자체 공동설립형 유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립되는 가칭 신길유치원(신길동 339-30)은 서울 자치구 최초 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지자체 공동설립형 유치원이 된다. 

구는 교육청에 유치원 설립 부지를 무상 임대하고 교육청은 이곳에 유치원을 설립하고 운영한다.

유치원 건립부지는 신길12재정비촉진구역 내 재개발조합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학교시설 설립을 목적으로 무상귀속 예정인 토지이며, 구와 교육청은 유치원 건립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신길유치원은 2022년 개원을 목표로 건립된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2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수용인원은 5세~7세까지 총 178명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질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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