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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회 연기된 '미스터트롯' 콘서트 오늘 개막 "기다렸어요" 4회 연기된 '미스터트롯' 콘서트 오늘 개막 "기다렸어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4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 확산으로 인해 세 차례 연기되었다. 송파구가 대규모의 집합 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이후 '방역지침 준수 집합 제한 명령'으로 대체하며 콘서트가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콘서트에는 임영웅, 영탁, 김호중, 장민호, 이찬원, 김희재,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 생활 | 홍수형 기자 | 2020-08-07 20:03 네 번 연기된 ‘미스터트롯’ 콘서트, 마침내 오늘 열린다... "함성·구호 안 돼" 네 번 연기된 ‘미스터트롯’ 콘서트, 마침내 오늘 열린다... "함성·구호 안 돼" 코로나19 장기화에 네 번 연기된 ‘미스터 트롯’ 서울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인 만큼 관심을 끌고 있다.공연제작사 쇼플레이는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가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날부터 23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5회씩 3주에 걸쳐 총 15회차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4차례 연기됐다. 애초 지난 4월 개최 예정었으나 5월 말로, 6월 말로 지난달 24일로 미뤄졌다. 공연 생활 | 조혜승 기자 | 2020-08-07 12:35 전두환 미술품 경매 마무리, 총액 72억원…전액 국고로 환수 전두환 미술품 경매 마무리, 총액 72억원…전액 국고로 환수 '전두환 미술품 경매'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압류한 미술품의 경매가 12일 마무리됐다. 72억원에 이르는 낙찰 총액은 경매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국고로 환수된다. 이날 미술품 경매사 K옥션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옥에서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 4차 경매를 열고 검찰이 전 전 대통령 장남 재국씨에게 추가로 확보한 김홍주 화백의 작품 25점을 비롯해 출품된 97점을 전부 팔았다. 이날 낙찰 총액은 13억6445만 원. 특히 이날 경매에선 중견작가 김홍주 씨가 꽃을 세필로 그린 ‘무제’(20 사회 | 온라인뉴스팀 | 2014-03-13 09:45 전두환 전 대통령, 16년 만에 대국민 사과... 1703억원 자진 납부 약속(사과문, 재산내역 포함) 전두환 전 대통령, 16년 만에 대국민 사과... 1703억원 자진 납부 약속(사과문, 재산내역 포함)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일가가 16년 만에 공식적으로 대국민 사과를하고 미납 추징금 완납을 약속했다.10일 오후 3시 전 전 대통령을 대신해 장남인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 검찰에 미납추징금 1672억원을 자진납부를 이행할 것을 약속하는 각서를 냈다. ◇ 대국민 사과문 전문.추징금 환수문제와 관련해 그간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 데 대해 가족 모두를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부친의 뜻에 부응하고자 했으나 저의 부족함과 현실적 난관에 부딪혀 해결이 늦어진 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주요 재산 납부 목록 정치 | 신유리 / 미디어팀 기자 | 2013-09-10 17:02 경매부터 펀드까지…미술투자의 모든 것 경매부터 펀드까지…미술투자의 모든 것 더 이상 미술투자는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다. 세계적인 미술품 전문 연구기관 ‘아트프라이스’에 따르면, 처음 미술품을 구매하는 새로운 소비자층이 매년 20%씩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2~3년 전부터 미술품을 접할 수 있는 화랑이 전국 곳곳에 생겨나고 있고, 미술품 경매를 전문으로 하는 경매회사도 늘고 있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도록 온라인 미술경매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미술투자를 할 수 있을 만큼의 환경적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재테크는 물론, 세계 | 김나령 기자 nrkim@womennews.co.kr, 주혜림 기자 hrj617@women | 2007-11-09 11: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