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닥터 강쌤] "마음 건강에도 근육운동이 필요합니다"
[스쿨닥터 강쌤] "마음 건강에도 근육운동이 필요합니다"
  • 함나영 콘텐츠 에디터
  • 승인 2021.09.12 09:05
  • 수정 2021-09-30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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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유튜브 ‘여성신문TV’의 새로운 코너 ‘스쿨닥터 강쌤’

양육자들의 양육 고민을 함께 다루고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도움을 주고자 소아청소년 전문의 강윤형 박사, 대표 워킹맘 김지원씨와 함께 ‘정신 건강’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정신 건강(mental health) 또는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뜻은 어떤 뜻인가요?
‘멘탈 갑’이나 또는 ‘유리 멘탈’, ‘멘붕’이라는 말 많이 사용하는데요, 우리는 계속 소소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일상의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가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면 소소한 도전을 잘 처리하고 잘 해결할 수 있고 적응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 될 겁니다.

►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 건강하지 않은 상태가 있나요?
정신 건강에도 상태의 지표가 있습니다.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편안한 상태’, ‘마음의 고통 상태’, ‘정신 건강 문제’, ‘정신질환’입니다.
먼저 건강한 상태에 속하는 ‘편안한 상태’와 ‘마음의 고통 상태’를 알아보고 다음 콘텐츠에서 이어 진행하려고 합니다.

► 정신 건강 상태 中 ‘편안한 상태’란?
마음에 걱정 근심도 없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굉장히 여유롭고 주변에 대해서도 굉장히 사려 깊고 마음이 잔잔하고 안정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 정신 건강 상태 中 ‘마음의 고통 상태’란?
수시 때때로 일상의 여러 일들에 부딪치면서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섭섭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피할 수 없는 과정이고요.

내일 시험인데 공부가 전혀 안 되어있다. 불안하고, 얼마나 긴장되고 불안하겠어요. 그러다 보니 그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으로 반응을 하는 거예요. “아, 괴롭다! 아, 싫다!” 이런 마음을 갖게 되는 거죠.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 만약 ‘마음의 고통 상태’가 없다면?
만약에 우리에게 이런 스트레스가 없고 도전이 없고 이런 마음의 고통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성장도, 발전도 없을 겁니다.

► ‘마음의 근육’이란?
우리의 인생은 스트레스의 연속이고 우리는 그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하는 방법을 습득하면서 성장해가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강력한 무기를 획득하고 더 큰 도전을 감당해 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갑니다. 이런 힘을 ‘마음의 근육’이라고 표현해요.

► 아이들의 ‘마음의 근육’성장을 위한 양육자의 역할
양육자의 ’마음의 근육’도 중요합니다. 양육자 자체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엄청난 모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과정은 스스로 키워 나가야 되는 과정이라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가를 고민하시고 그런 역할을 해주셔야 합니다.

► ‘마음의 근육’운동이란?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채널 '여성신문TV'에서 보기: https://youtu.be/prLD6xNYITQ

장소: Life7 studio
출연: 강윤형 박사, 김지원 대표
촬영: 함나영 콘텐츠 에디터, 홍수형 기자
편집, 디자인: 함나영 콘텐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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