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달곰이(주)(대표 이현경)가 정직을 원칙으로 더욱 안전한 유아용품을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달곰이에 따르면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천연탈취제 ‘달곰이 네이쳐 드레스퍼퓸’은 향균, 방향, 탈취, 방충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제품의 주요성분인 천연라벤더오일, 후박, 녹차, 로즈마리, 황백 추출물 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승인을 받은 천연성분으로서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섬유, 침구류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기 기피제 기능으로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에 아이와 어른 모두 사용 가능하다.

‘달곰이 물티슈’는 화장품제조판매법을 준수한 생산설비와 엄격한 제조공정에서 10단계 정수시스템을 거쳐 수질검사에서 음용수 판정을 받은 깨끗한 물과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뛰어난 세안효과를 지닌 천연성분 비누 ‘달곰이 닥터스 네이쳐 소프’ 또한 주요성분이 레몬 추출물, 홍삼 추출물, 어성초 추출물, 자소엽 추출물, 코코넛야자지방산 추출물 등의 천연성분으로 영·유아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달곰이 닥터스 네이쳐 소프’는 레몬, 홍삼, 효소의 세 종류로 나뉘어져 있으며 주요성분 중 하나인 레몬 추출물은 구연산과 비타민C를 함유해 수분 증발을 차단하고 보습력을 유지시키고, 사포닌과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한 홍삼 추출물은 지성 피부 및 문제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모든 제품에 함유된 유기곡류 효소와 뛰어난 수분흡수율을 지닌 히알루론산은 피부를 더욱 매끄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화학 계면활성제인 SLS, SLES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달곰이 닥터스 네이쳐 소프‘는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한 프리미엄 비누로서 아이와 어른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

달곰이(주) 이현경 대표는 “달곰이의 모든 제품은 현재 생활 화학제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PHMG(폴라헥사메틸렌구아니딘), PGH(염화올리고에톡시에틸구아니딘), CMIT(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 MIT(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등의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며 “내 가족, 내 아이가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라 생각해 더욱 꼼꼼하게 살펴 가족 모두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 하겠다”고 말했다.

달곰이(주)의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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