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전문 법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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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온·세상 대표 김재련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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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 김재련 변호사는 25일 문화예술인 법률지원센터 정식 오픈과 함께 갤러리 살롱 온 개관 전시회 ‘the justice’를 연다.

문화예술인 법률지원센터는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침해받지 않도록 법률지원을 진행한다. 공정한 계약 체결로 향후 분쟁 가능성을 미리 방지하고, 계약 내용에 따른 출연료 지급과 계약서에 명기되지 않는 출연 등으로 부당한 착취를 당하지 않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재련 변호사는 “문화예술인들이 문화 창작에 대한 의지는 강하지만 법률적인 부분에 대해 무지한 경우가 많다”며 “기본적인 계약서조차 작성하지 않아, 분쟁으로 이어지면 증명하기 어렵다. 이러한 피해를 없애고 문화예술 분야에 법률적인 부분을 정착시키기 위해 문화예술인 법률지원센터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법무법인 온·세상 한 층에 마련된 살롱 온 갤러리는 한 달에 한 번 3~4일간 정기적으로 작품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김 변호사는 “젊은 작가들이 관객을 만날 기회가 한정돼 있다”며 “대관 부담 없이 사무실의 여유 공간을 이용해 일반 관객들이 작가의 그림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the justice’ 전시는 25일 오후 6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28일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김종구, 이국현, 배준성, 최원석 작가가 참여했다. 문의 02-599-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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