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브랜드 ‘라젤로’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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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브랜드 ‘라젤로’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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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브랜드 ‘라젤로’가 배우 지소연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본격 마케팅에 나선다.

여성복 ‘라젤로’는 브랜드의 첫 전속모델로 배우 지소연을 새롭게 발탁해 촬영한 2016 S/S시즌 화보를 30일 공개했다.

지소연은 드라마 ‘동네의 영웅’, ‘엄마’ 등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도회적인 이미지와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안정된 연기를 펼쳐 인기를 얻고 있다. 라젤로는 지소연의 스타 가능성과 뛰어난 패션감각이 브랜드 인지도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젤로는 그동안 전속모델이 없었던 만큼 이번 모델 선정 작업은 브랜드 홍보에 대한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봄부터 지소연을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젊고 편안한 브릿지 감성 캐주얼’ 컨셉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활동성과 스타일을 가미한 국내 대표 여성복으로 안착한다는 전략이다.

또 최근 라젤로는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상품설명회를 열고 2016 S/S 신상품의 컨셉을 공개했다. 유틸리티 컨템포러리(Utility Contemporary) 라인과 레트로 페미닌(Retro Feminine) 라인 등 젊어진 디자인과 핏이 특징이다. 올해는 특히 여성미를 내세운 캐주얼 룩으로 장식성 단추, 자수 처리 등 장식요소를 가미해 패션성과 실용성을 내세웠다. 또 옐로우, 인디고, 블루 등 밝고 다채로운 컬러, 경쾌한 패턴과 다양한 스트라이프 소재 등이 주를 이룬다.

레트로 페미닌은 고급스러운 레이스 및 트위드, 자가드 등 입체감 있는 소재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화이트 등 모노톤 위주로 구성되어 다양한 제품과 크로스 코디도 쉽다.

또 가격대를 타사 여성캐주얼 대비 약 70%로 형성해 고객의 부담을 낮추는 한편 유통망도 본격 확충한다. 현재 85개 가두점 매장을 올해 말까지 120여개 달성하기 위해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광주 등 전국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매장 개설에 적극 나선다.

이승희 라젤로 본부장은 “지소연의 도회적인 이미지와 패션감각을 활용해 3050 여성 타겟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다”라며 “더불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을 갖춘 ‘가성비’ 높은 여성복으로 자리잡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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