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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갑 경선에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눌러 공천이 확정된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서울 서초갑 경선에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눌러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20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경선 여론조사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북구강서갑에선 박에스더 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부회장이 현역인 박민식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다. 박길자 기자 muse@wome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정기후원하기 후원하기
서울 서초갑 경선에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눌러 공천이 확정된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서울 서초갑 경선에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눌러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20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경선 여론조사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북구강서갑에선 박에스더 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부회장이 현역인 박민식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다. 박길자 기자 muse@wome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