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빙상경기장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여자 1000m에서 1위를 차지한 최민정이 시상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free prescription cards cialis coupons and discounts coupon for cialis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cialis prescription coupon cialis trial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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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으로 떠오른 최민정(18·서현고) 선수가 2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국내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최민정이 처음이다.

최민정은 지난 13일 서울 목동 빙상경기장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1초933의 기록으로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1분31초980)를 0.047초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최민정은 이어 치러진 여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6위를 차지, 랭킹포인트 66점을 확보하며 전날까지 선두였던 마리안 생젤레(캐나다·63점)를 3점 차로 따돌리고 개인종합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최민정의 우승으로 한국 남녀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개인 종목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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