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권리교실 토마토 포스터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환자권리교실 토마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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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카페 무라노에서 시민, 환자, 의료인이 함께 현장 보건의료 환경에 관해 토론하는 ‘제6회 환자권리교실 토마토’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토마토는 토크로 마주하는 환자권리 토크의 줄임말이다. 이번 토마토에서는 ‘의사와 환자 모두가 행복한 진료실’이라는 주제로 의사와 환자가 각각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정영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정혜진 제너럴닥터 의료생활협동조합의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가 전문가 패널로, 서울시민·대학생 40여 명이 객석 패널로 참여한다.

한편,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은 환자·의료인·의료기관의 보건의료 관련 고충을 듣고, 환자권리 증진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하기 위해 2013년 7월 24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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