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4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대강단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발대식 및 불법부정선거 감시·고발센터 개소식 현장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지난 2014년 4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대강단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발대식 및 불법부정선거 감시·고발센터 개소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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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DB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17일 발대식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는 오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사단 건물에서 '공명선거 발대식 및 감시·고발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원옥 공선협 상임대표, 회원단체, 중앙선관위, 유권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제20대 총선 후보자·유권자가 스스로 도덕적 양심에 따라 클린선거·정책선거·준법선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공선협은 이후 총선 기간 부정선거 감시·고발 활동, 깨끗한 선거 및 정책선거 전국캠페인, 클린선거운동 전국 캠페인 등을 펼친다. 부정선거 고발 전화(02-747-9898)도 17일부터 선거날인 4월1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공선협은 "후보자·유권자는 스스로 도덕적 양심에 따라서 클린선거·정책선거, 준법선거에 동참하고, 후보자는 향응·금품 제공을 하지 않으며 유권자는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1987년 결성된 공선협은 정의사회운동전국시민연합,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150개 회원단체로 구성된 민간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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