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 후(International WHO’S WHO of Professionals)에 국내 문단
사상 처음으로 등재됐다.
후즈 후 측은 김 교수가 40권 이상의 문학비평서와 비교문학 서적을 내
는 등 독보적인 활동을 펼쳐 등재했다고 그 경위를 밝혔다.
‘후즈 후(International WHO’S WHO of Professionals)에 국내 문단
사상 처음으로 등재됐다.
후즈 후 측은 김 교수가 40권 이상의 문학비평서와 비교문학 서적을 내
는 등 독보적인 활동을 펼쳐 등재했다고 그 경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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