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혁신위 “문재인·전직 대표들 열세지역 출마하라”
새정치연합 혁신위 “문재인·전직 대표들 열세지역 출마하라”
  • 조나리 기자
  • 승인 2015.09.23 18:10
  • 수정 2015-09-23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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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실에서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이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실에서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이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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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23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후보에게 부산 지역 출마를, 안철수 전 공동대표 등 전직 대표들에겐 열세지역 출마를 촉구했다.

또 하급심 유죄판결자의 공천신청 포기와 강력한 조치, 탈당자의 복당 불허 등 내년 총선을 위한 고강도 쇄신을 요구했다. 

혁신위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혁신안은 어떤 경우에도 지켜져야 한다”며 “혁신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함께 무너짐을 우리 당은 각골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 대표와 지도부에게 국민을 감동시킬 자기희생을 요구한다. 문 대표는 불출마를 철회하고 부산에서 총선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요구했다. 

최고위원들에게는 “갈등과 분열에 종지부를 찍고 통합과 단결로 나아가 달라”며 “전직대표들은 열세지역 출마를 비롯한 당의 전략적 결정을 따라달라”고 호소했다. 

혁신위는 또 “하급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후보 신청을 하지 말라”며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는 무관용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 부적격 심사기준은 누구를 막론하고 적용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앞서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당무위원회를 개최, 하급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후보자데 대한 공천심사 배제와 기소 단계에서는 정밀심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혁신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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