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시 참여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분야 양성평등 절실”
히포시 참여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분야 양성평등 절실”
  • 박길자 기자
  • 승인 2015.08.14 11:51
  • 수정 2017-12-06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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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혁신 연구에 주력… 8월 27~28일 젠더 서밋 개최

여성신문이 진행 중인 ‘히포시(HeForShe)’ 캠페인에 공공기관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유엔여성(UN Women) 성평등 캠페인 ‘히포시’가 7월 말 공식 종료된 뒤에도 한국에서는 여성신문의 주도로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박영아)은 최근 히포시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히포시 캠페인은 성평등을 위해 남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는 연대 운동이다.

과학기술 분야의 젠더 혁신을 연구해온 KISTEP을 이끌고 있는 박영아 원장은 “현대사회는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발휘하는 사회인 만큼 양성평등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남성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아직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성 차별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젠더혁신 연구에 앞장서 온 연구기관으로 이번 캠페인 참여가 더욱 의미 깊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런 노력의 연장선에서 27~28일 열릴 아시아·태평양 젠더 서밋(Asia-Pacific Gender Summit 2015)에서 젠더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종 부원장
이기종 부원장

 

김치용 본부장
김치용 본부장

 

류영수 본부장
류영수 본부장

 

변순천 본부장
변순천 본부장

 

손병호 본부장
손병호 본부장

 

황지호 본부장
황지호 본부장

 

차두원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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