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한 정례 수요집회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한 정례 수요집회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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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23일 오후 1시30분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공식 행사에서 발표한 대일 메시지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다.

박 대통령은 22일 한일 수교 50주년 기념리셉션에서 윤병세 외교장관이 대독한 메시지를 통해 “과거사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아가자”고 밝혔다.

정대협은 ‘과거사 해결 없이는 상생도 없다’는 취지로 대일과거사단체 연대단체인 한일시민선언실천협의회 소속 단체들과 함께 규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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