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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걸즈컬렉션 제공

오는 30~31일 열리는 가수 바다의 단독콘서트에 전 S.E.S.의 멤버 '슈'와 방송인 박경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슈와 박경림, 바다는 S.E.S를 결성해 ‘S.E.S 언니들이 간다’ 라는 힐링 토크코너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직, 유학, 결혼 등에 대한 2~30대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미리 고민 사연을 접수하는 관객에게는 당일 고민 상담과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31일 출연하는 박경림은 전 S.E.S.의 멤버 유진의 데뷔 시절 패션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바다의 단독콘서트 '디 오션(THE OCEAN - CHALLENGE OF THE FIRST LADY)'은 오는 5월 30일~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 스퀘어 삼성 카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의 키워드는 스토리, 메시지, 현대무용이다. 최근 바다가 다양한 방송에서 새로 편곡해 선보인 명곡들과, S.E.S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활동을 망라한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2009년 '바라콘'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바다의 단독 콘서트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는 브랜드 공연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바다는 1997년 그룹 S.E.S의 리더 겸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2003년 솔로활동을 시작해 4장의 정규앨범을 내고 9편의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18년간 활약해 왔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단독 판매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최사 (주)서울걸즈컬렉션 홈페이지(http://seoulgirlscollecti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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