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전세난에 서울 아파트 거래량 2006년 이래 최대
저금리·전세난에 서울 아파트 거래량 2006년 이래 최대
  • 조나리 / 여성신문 수습기자
  • 승인 2015.03.29 13:23
  • 수정 2015-03-29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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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 2006년 3월 거래량을 경신할 전망이다.

전세의 매매수요 전환이 늘고 임대사업 수요까지 증가하면서 서울 주택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1만1489건으로 지난달 9478건을 넘어섰다.

실거래가 조사 이래 3월 거래량으로 가장 많았던 지난 2006년(1만1854건)에 육박한 수치로 이달 말까지 집계되면 2006년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석 달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아파트의 경우 거래가 가장 많은 곳은 소형 아파트가 밀집된 노원구로 지난 27일일 기준 1056건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강서구가 마곡지구 입주 등의 영향으로 930건, 강동구 815건, 강남구 683건, 서초구 675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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