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가 기존 화이트 프로그램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을 출시했다.
세계 최초로 후성 유전 미백이 적용돼 화이트닝 효과가 오래도록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은 클렌징 폼, 래디언스 워터, 래디언스 에멀젼, 이펙터, 파우더 앰플, 래디언스 크림 등 6종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쌍둥이의 일생을 통해 영감을 받은 세계 최초 후성유전 미백 적용 세럼이다.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고 미백 DNA 발현 과정을 조절하는 ‘셀-바이오 에피제닉TM’을 담았다.
3중 기미지우개 불리는 헤라 파우더 앰플은 한 번에 3중 케어(속/겉/기미기둥)를 통해 기미의 원인인 기미기둥까지 예방한다.
조나리 / 여성신문 수습기자
jonr@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