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서 인권 증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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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영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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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성과총, 회장 백희영 전 여성가족부 장관)와 서울대 인권센터(센터장 정진성 교수)는 17일 오전 11시반 서울대에서 여성과학기술인의 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두 기관은 △ 여성과학기술인의 근무환경에서의 인권침해(성희롱, 성폭력) 방지를 위한 인식 제고와 관련 업무 협력 △ 여성과학기술인의 인권과 책무 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 활성화에 관한 협력 △ 여성과학기술인의 인권 교육과 성평등 교육, 제도 개선에 관한 업무 협력 △ 그 밖의 여성과학기술인의 인권증진 활동과 관련 업무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성과총 백희영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여성과학기술인들이 근무하면서 겪는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관련 논의를 활성화하게 될 것”이라며 “여성과학기술인의 인권 증진과 과학기술계의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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