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상 습진이란?...가려워도 긁으면 안 돼요
화폐상 습진이란?...가려워도 긁으면 안 돼요
  • 최은지 인턴기자
  • 승인 2018.02.07 15:19
  • 수정 2018-02-07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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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상 습진이란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염이다. ⓒ여성신문
화폐상 습진이란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염이다. ⓒ여성신문

건조한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폐상 습진에 누리꾼이 주목하고 있다.

세브란스 병원에 따르면 화폐상 습진은 원형 또는 화폐 모양 습진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손등·팔·허벅지·엉덩이 등 신체 어디에나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화폐상 피부염으로도 불린다. 

건조한 겨울철에는 팔다리의 피부가 가려울 수 있으며, 화폐상 습진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다. 화폐상 습진은 여름에는 증세가 호전되다가도 겨울이면 다시 심해지거나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화폐상 습진 환자는 충치나 구개편도염·부비강염·방광염 등의 병을 앓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 속 세균이나 진균·알레르겐에 대한 항체가 습진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화폐상 습진의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자극성 물질과의 접촉이나 유전적 요인, 태열 및 습진, 알레르기, 세균, 정신적 긴장 등으로 추정된다. 습진 부위를 긁을 경우 더욱 상처가 악화되고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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