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 지키는 5가지 식품... 노화방지와 해독작용도 함께
간 건강 지키는 5가지 식품... 노화방지와 해독작용도 함께
  • 최은지 인턴기자
  • 승인 2018.02.06 09:17
  • 수정 2018-02-06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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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지키는 효능이 있는 5가지의 식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늘, 사과, 레몬 그리고 올리브오일과 대체 곡물은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간의 능력을 향상해 간을 건강하게 한다.

먼저 마늘은 적은 양으로도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켜 뛰어난 독소 배출 효과가 있다.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은 살균, 해독작용이 뛰어나, 예전에는 마늘을 항생제 대신 쓰기도 했다.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증진하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두 번째 음식은 사과다. 펙틴이 풍부한 사과는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고 몸을 깨끗하게 한다. 즉 사과를 먹으면 간이 처리해야 할 독소가 감소해 간의 과부하를 막는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과 라임도 빼놓을 수 없다. 레몬과 라임에 든 비타민C는 우리 몸속에서 독소가 물에 잘 녹는 성분으로 합성될 수 있게 돕는다. 매일 아침에 레몬이나 라임 즙을 짜서 주스 형태로 섭취한다면 주스처럼 마신다면 간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네 번째 음식은 대체 곡물이다. 쌀이나 밀가루 대용품인 퀴노아, 메밀, 수수 등의 곡물로,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올리브 오일도 간에 좋은 식품이다. 올리브 오일은 체내에서 해로운 독소를 받아들이는 지질을 공급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특정 식품들의 과다 섭취는 간 건강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간세포 재생 및 유지를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필요하므로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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