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수상 화장품 부문 (주)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
화장품 부문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에 연속 17회 선정된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은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목표 아래 고객의 미(美)와 건강을 위한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내면과 외면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을 창조하여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인류의 영원한 꿈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img6]우리나라 최초의 메이크업 캠페인 ‘오 마이 러브’부터 국내 최초 한방 화장품 ‘설화수’에 이르기까지 ㈜아모레퍼시픽은 근대 이후 한국의 화장문화사와 새로운 미의 문화를 창조해왔다. 현재 한방 브랜드 ‘설화수’, 국내 최초의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에뛰드 하우스’ 등의 브랜드를 통해 동양적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암 환우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여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과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 창업 지원 ‘희망가게’ 사업 등 나눔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