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훈훈한 용서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훈훈한 용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1.30 16:37
  • 수정 2018-01-30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탄봉사를 실시하는 박해진 ⓒ더블유엠컴퍼니
연탄봉사를 실시하는 박해진 ⓒ더블유엠컴퍼니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배우 박해진이 자신에게 악플을 단 악플러와 연탄 봉사에 나서 화제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5일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박해진이 악플러와 연탄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3월 명예 훼손으로 악플러를 고소했다. 그중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에게 봉사 활동을 하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봉사 활동에 나선 박해진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생필품, 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봉사 활동 중 박해진은 악플러들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어색함을 푸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진의 소속사측은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며 “진심이 담겨 있지 않은 봉사는 쉽게 지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악플러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고 나누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진짜 어색했겠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악플러들 다시는 악플 안 달듯",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박해진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