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반대인사 명단

1. 국창근 (새천년민주당, 전남 당양·장성, 초선<15대>)

2. 권노갑 (새천년민주당 前의원<98.1.9상실>, 전국구, 3선)

3. 권정달 (새천년민주당, 경북 안동을, 3선<11·12·15대>)

4. 김고성 (자민련, 충남 연기, 초선<15대>)

5. 김광원 (한나라, 경북 영양·봉화·울진, 초선<15대>)

6. 김기춘 (한나라, 경남 거제, 초선<15대>)

7. 김도언 (한나라, 부산 금정을, 초선<15대>)

8. 김동주 (자민련, 부산 해운대·기장을, 98.7.22보궐당선, 3선)

9. 김명윤 (한나라, 전국구, 3선<5·9·15대>)

10. 김무성 (한나라, 부산 남을, 초선<15대>)

11. 김범명 (자민련, 충남 논산·금산, 재선<14·15대>)

12. 김봉호 (새천년민주당, 전남 해남·진도, 5선 )

13. 김상현 (새천년민주당, 서울 서대문갑, 5선<6·7·8·14·15대>)

14. 김수한 (한나라, 전국구, 6선<7·8·9·10·12·15대>)

15. 김용환 (무소속, 충남 보령, 3선<13·14·15대>)

16. 김운환 (새천년민주당, 부산 해운대·기장갑, 재선<13·14·15대>)

17. 김윤환 (한나라, 경북 구미을, 5선<10·11·13·14·15대>)

18. 김인곤 (새천년민주당, 전남 함평·영광, 3선<13·14·15대>)

19. 김정수 (한나라, 부산 진을, 5선<11·12·13·14·15대>)

20. 김종배 (새천년민주당, 전국구, 초선<15대>)

21. 김종필 (자민련, 충남 부여, 8선)

22. 김종호 (자민련, 충북 괴산, 5선<11·12·13·14·15대>)

23. 김중위 (한나라, 서울 강동을, 4선<12·13·14·15대>)

24. 김진배 (새천년민주당, 전북 부안, 재선<11·15대>)

25. 김태호 (한나라, 울산 중, 재선<12·15대>)

26. 김현욱 (자민련, 충남 당진, 4선<11·12·13·15대>)

27. 김호일 (한나라, 경남 마산합포, 재선<14·15대>)

28. 나오연 (한나라, 경남 양산, 재선<14·15대>)

29. 노기태 (한나라, 경남 창녕, 초선<15대>)

30. 노승우 (자민련, 서울 동대문갑, 재선<14·15대>)

31. 박관용 (한나라, 부산 동래갑, 5선<11·12·13·14·15대>)

32. 박상천 (새천년민주당, 전남 고흥, 3선<13·14·15대>)

33. 박성범 (한나라, 서울 중, 초선<15대>)

34. 박종웅 (한나라, 부산 사하을, 재선<14·15대>)

35. 박준규 (자민련, 대구 중, 9선)

36. 박철언 (자민련, 대구 수성갑, 3선<13·14·15대>)

37. 백남치 (한나라, 서울 노원갑, 3선<13·14·15대>)

38. 서석재 (새천년민주당, 부산 사하갑, 5선<11·12·13·14·15대>)

39. 손세일 (새천년민주당, 은평갑, 3선<11·14·15대>)

40. 신경식 (한나라, 충북 청원, 3선<13·14·15회>)

41. 오세응 (한나라, 경기 성남분당, 7선 )

42. 오용운 (무소속, 충북 청주흥덕, 3선<10·13·15대>)

43. 이건개 (자민련, 전국구, 초선<15대>)

44. 이동복 (자민련, 전국구, 초선<15대>)

45. 이상배 (한나라, 경북 상주, 초선<15대>)

46. 이성호 (새천년민주당, 경기 남양주, 4선<12·13·14·15대>)

47. 이원범 (자민련, 대전 서갑, 재선<11·15대>)

48. 이인구 (자민련, 대전 대덕, 재선<13·15대>)

49. 이중재 (한나라, 전국구, 6선<6·7·8·9·12·15대>)

50. 이태섭 (자민련, 경기 수원장안, 97.3.6 보궐당선, 4선<10·11·13·15대>)

51. 정몽준 (무소속, 울산 동, 3선<13·14·15대>)

52. 정문화 (한나라, 부산 서, 98.4.3 보궐당선, 초선<15대>)

53. 정재철 (한나라 前의원<98.1.9상실>, 전국구, 3선

54. 정형근 (한나라, 부산 북·강서갑, 초선<15대>)

55. 정호선 (새천년민주당, 전남 나주, 초선<15대>)

56. 조익현 (한나라, 전국구, 98.4.14 보궐당선, 초선<15대>)

57. 조홍규 (새천년민주당, 광주 광산, 3선<13·14·15대>)

58. 차수명 (자민련, 경남 울산남갑, 재선<14·15대>)

59. 한승수 (한나라, 강원 춘천 갑, 재선<13·15대>)

60. 한영수 (자민련, 전국구, 5선<9·10·11·14·15>)

61. 한이헌 (무소속, 부산 북·강서을, 초선<15대>)

62. 함종한 (한나라, 강원 원주갑, 3선<12·13·15대>)

63. 허화평 (무소속 前의원<97.4.17상실>, 경북 포항북, 재선)

64. 홍인길 (한나라 前의원<97.12.26상실>, 부산서, 초선<15대>)

65. 황낙주 (한나라, 경남 창원을, 7선 )

66. 황병태 (한나라 前의원<97.12.26상실>, 경북 문경·예천, 재선)

67. 황학수 (새천년민주당, 강원 강릉갑, 초선<1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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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근(새천년민주당, 전남 당양·장성, 초선, 15대)

- 96. 4. 11 총선 관련 학력허위기재, 군정보고회 참가 사전선거운동, 선거자금 차명계좌 관리 등으로 선거법 및 금융실명제법을 위반(선거법 1심 200만원, 확정 80만원/ 금융실명제법 위반 항소심 500만원)하였고 그 선거운동원 역시 식사제공등 선거법을 위반

- 당선 후 96년 8월 10박11일간의 유럽 의회시찰에서 세계 최고급 양주구입 등 호화쇼핑으로 물의를 빚어 국회운영위에서 교체

- 98년 정기국감에서 이사철 의원과의 몸싸움, 99년 12월 김영선 의원에 대한 폭언

권노갑(새천년민주당 前의원, 98.1.9상실, 전국구, 3선, 13·14·15대)

- 97년 3월 한보로부터 국감조사무마용으로 뇌물(2억5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어 대법원에서 징역5년, 추징금 2억5천만원 선고받음

권정달(새천년민주당, 경북 안동을, 3선[11·12·15대])

80년 당시 보안사 정보처장으로서 5공 군사쿠데타 세력의 집권과정 플랜이 된 시국수습방안 입안하였고 국가보위 입법회의 내무위원회 간사로서 언론통폐합과 언론인대량해직에 간여(서울지검 기소유예처분 97.3.10)한 민주헌정질서 전력. 15대 국회 한나라당에서 국민회의로 당적 변경.

김고성(자민련, 충남 연기, 초선[15대])

15대 총선시 95.6.28∼95.4.11 동안 선관위에 유급선거운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수행비서에게 선거운동대가로 모두 2,177만원 제공함으로써 사전선거운동과 선거비용 신고를 누락시켜 선거법을 위반(1심 벌금 1,000만원, 2심 벌금 80만원).

김광원(한나라, 경북 영양·봉화·울진, 초선[15대])

- 15대 총선시 수천만원의 금품을 살포하여 선거법을 위반(1심 벌금 200만원, 항소심 벌금 80만원)

- 개혁입법의 하나인 부패방지법안에 대한 서명을 거부한 점. 부패방지법의 경우 각 당에서 발의한 법안에 서명했다는 항변이 있을 수 있으나 각 당의 부패방지법안의 애초 시민단체가 추진하던 법안에서 크게 후퇴한 법안임.

김기춘 (한나라, 경남 거제, 초선[15대])

- 89년 당시 검찰총장으로서 서경원 밀입북 사건 증거 은폐와 관련, 수사라인에 있었던 점

- 92년 대선 당시 초원복집사건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한 점

- 개혁입법과제의 하나인 부패방지법안에 서명하지 않은 점

김도언(한나라, 부산 금정을, 초선[15대])

- 94.10 2.12쿠데타 사건에 대한 기소유예처분시 검찰총장 재직

- 93년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의 이현우 전 청와대 경호실장과 이원조씨에 대한 무혐의 종결시 대검차장 재직

- 개혁입법과제의 하나인 부패방지법안에 서명하지 않은 점

김동주 (자민련, 부산 해운대·기장을, 98.7.22보궐당선, 3선[12·13·15대])

- 수서사건에 연루, 한보로부터 3천만원을 수수(92.2.28. 징역 3년, 집유 4년, 추징금 3천만원, 1심)

- 99년 11월 국회예결위에서 부산경남지역에 골프장을 건설하라며 민원성 예산을 주장

김명윤(한나라, 전국구, 3선[5·9·15대])

93년 6월 한보로부터 5천만원을 제공받은 점. 비록 선거자금 명목으로 받았다는 이유로 불기소처분이 내려졌으나 수서-한보사건으로 결국 IMF위기의 도화선이 되었던 부도덕한 로비업체로부터 자금을 제공받았다는 점을 주목.

김무성(한나라, 부산 남을, 초선[15대])

- 95.5 (주)서울TRS 이인혁회장으로부터 수도권지역사업자로 선정되도록 이석채 정통부장관에게 청탁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현금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유죄판결(징역8월, 집행유예 1년)

- 96년 국회 재산등록 시 부친 명의 토지 7필지를 미신고하여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경고 및 시정조치

김범명(자민련, 충남 논산·금산, 재선[14·15대])

- 논산시장 공천헌금 수뢰혐의에 대해 검찰은 무혐의 처리를 했으나 금품수수 사실 자체는 인정되는 점, 특히 이 사건이 박상천 법무장관이 대전지검장에게 전화를 걸어 "하필이면 민감한 시기에 사전협의도 없이 압수수색을 벌여 물의를 일으키느냐. 공동 여당의 공조에 금이 가지 않게 신경을 써달라"는 뜻을 전달함으로써, 수사가 정치적으로 봉합되어 의혹을 남겼던 점

- 15대 총선 시, 신고된 공식 사무소 이외에 별도의 사무실을 운영하여 지구당 사무장이 선거법을 위반한 점(1심 벌금 70만원), 99년 10월에도 사전선거운동으로 충남도 선관위로부터 주의조치를 받은 점

김봉호(새천년민주당, 전남 해남·진도, 5선[10·12·13·14·15대])

- 91년 광역의회의원 선거 당시 전남 진도 1선거구에서 출마한 오동민씨(63)로부터 공천대가로 1억을 받는 등 2명의 입후보자로부터 2억원을 수수(1심 벌금 5백만원, 추징금 2억원)

- 99년 1월 국회부의장으로서 3일간 140개 안건의 날치기 통과를 주도한 점

김상현(새천년민주당, 서울 서대문갑, 5선[6·7·8·14·15대])

한보비리 관련, 96 국감을 앞두고 이용남 한보철강 사장을 통해 경총회장으로부터 국감에서 한보그룹 은행대출 문제를 거론치 말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수수. 김의원의 경우 2심에서 받은 돈이 '정치자금으로 해석된다'는 이유로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수서-한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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