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신제품 3종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신제품 3종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최근 알래스카 연어의 제품군을 대폭 확대해 ‘레드칠리’ ‘화이트마요’ ‘옐로우커리’ 등 총 3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특별한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고 비빔밥이나 덮밥, 김밥, 샌드위치 등 즉석에서 레시피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알래스카 연어 ‘레드칠리’는 고추와 대파로 맛을 낸 매콤한 소스에 통고추 1개를 통째로 넣었다. ‘화이트마요’는 담백한 연어살과 양파, 감자를 마요네즈와 머스터드 소스로 버무려 부드럽고 상큼한 맛을 낸다. ‘옐로우커리’는 커리의 매콤함에 버터와 우유를 가미해 맛과 풍미를 높였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각 4980원(135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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