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25일 오후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공부문의 Gender Diversity, 어디까지 왔나? : 입법부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앙과 지방의회 의원과 국회사무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별 구성 현황을 검토하고, 여성 대표성 30%를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과제를 모색 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은경 세종리더십개발원 원장이 발제를 맡고, 박인혜 새정치민주연합 여성리더십센터 소장, 차인순 국회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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