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평균 여름휴가비, 56만 원…‘국내가 대세’
직장인 평균 여름휴가비, 56만 원…‘국내가 대세’
  • 박정민 /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4.07.17 16:25
  • 수정 2018-01-10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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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알프스벨리에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춘천 알프스벨리에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직장인 평균 여름휴가비’

올 여름 평균 휴가비는 56만원으로 조사됐다. 

교육 서비스 업체 휴넷은 지난 16일 직장인 9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평균 휴가 비용은 56만 5천 원, 평균 휴가 기간은 4.3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휴가 장소는 73%가 국내라고 답했다. 이어서 18%가 해외, 3.9%가 집이라고 응답했다.

함께 휴가를 보낼 사람으로는 응답자의 83.1%가 가족, 6%가 연인, 4.9%가 친구, 3.9%는 혼자라고 답했다. 

휴가 기간은 ‘8월 초순’(36.2%)을 제일 많았고, ‘7월 하순’(21.7%)이 뒤를 이었다. 광복절이 포함된 ‘8월 중순’은 18.8%를 차지했다. 여름철 성수기를 피해 ‘9월 이후’에 떠난다는 답변도 6.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한다는 직장인은 22.5%에 달했다. 그 이유로는 ‘회사 업무 과중’(32.1%),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31.1%), ‘회사 사정이 어려워 눈치가 보여서’(10.5%)등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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