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옷걸이·파우더룸 갖춘 ‘럭셔리 극장’서 영화볼까
테이블·옷걸이·파우더룸 갖춘 ‘럭셔리 극장’서 영화볼까
  • 이소영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7.14 22:04
  • 수정 2014-07-14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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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부티크M’ 시네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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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제공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가 14일 리클라이너 소파에 앉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영화관‘부티크M(사진)’을 코엑스점에 오픈했다.

총 5개 상영관과 전용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 ‘부티크M’은 개인 공간을 보장하는 여유로운 좌석 배치에 더해 편안한 의자와 테이블, 옷걸이 등을 구비했다. 여성 관객들을 위해 안락한 가구를 배치한 파우더룸도 갖췄다.

3개관으로 구성된 스위트 룸에는 스칸디나비안 리클라이너 시트와 가구를 배치해 편안함을 더했다. 1개관이 36석 규모로 공간이 충분해 다른 관객들에게 방해 받지 않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선명한 화질과 색감을 구현하는 4K 프로젝션 시스템이 생생한 영상을 제공하며, 카네기홀과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최고의 공연장에 설치된 마이어사운드 시스템을 설치했다.

스위트룸 상영관 이용 관객에게는 무릎담요, 실내용 슬리퍼, 에비앙 생수, 물티슈, 리프레시먼트 캔디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가 제공되며, 상영관에서 음식 주문이 가능한 룸서비스도 운영된다. 

총 2개 상영관으로 이뤄진 컴포트 룸에는 음료나 스낵을 놓을 수 있는 인비트윈 테이블과 양팔걸이 좌석, 가방 및 소지품 수납을 위한 사이드 테이블이 갖춰져 있다. 4K 프로젝션 시스템과 JBL 사운드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커피브랜드 ‘앤트러사이트’를 포함해 ‘타발론’ ‘피자리움’, 그리고 10여종의 프리미엄 맥주도 즐길 수 있다.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오설록의 제주 유기농 소프트 그린티 아이스크림과 쿠바산 럼으로 만든 칵테일, 하바나 모히토도 맛볼 수 있다.

△커피 브랜드 ‘앤트러사이트(Anthracite)’△디자이너 티(Tea) ‘타발론(TAVALON)’ △이탈리아 로마식 조각피자 ‘피자리움(PIZZARIUM)’△10여 종의 엄선된 프리미엄 맥주도 즐길 수 있다. 시즌별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오설록의 제주 유기농 소프트 그린티 아이스크림과 정통 쿠바산 럼으로 만든 칵테일, 하바나 모히토도 맛볼 수 있다.

스위트룸은 평일 2만5000원, 주말 3만원이며 컴포트룸은 평일 1만1000원, 주말 1만2000원이다. 일반 상영관에 적용되는 국가유공자와 경로우대, 장애우대 등의 각종 우대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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