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열린 사회적경제 장터에 박원순 시장이 참석하여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지난해 12월 열린 사회적경제 장터에 박원순 시장이 참석하여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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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오는 15일~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사회적경제 장터'가 펼쳐진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유통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돕기 위해 '함께 누리는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총 50개사가 참가하여 핸드메이드 수공예품을 비롯해 생활 디자인제품, 웰빙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장터에서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모금 행사와 떡 메치기 체험 등 외국인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산업진흥원 이전영 대표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사회적 공동체간의 소통과 시민참여의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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