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 시민공간 '나루'에서
한국여성민우회가 '튼튼 페미니즘'이란 이름으로 강연을 준비했다. 이번 강연은 △건강불평등에 기름 붓는 의료민영화(6월18일) △반복되는 정보 유출(6월26일) △아픈 몸은 침묵하지 않는다(7월15일) △우리가 꿈꿔야 할 복지국가(8월12일) 등 4강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이은경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연구원,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사무국장, 전혜은 여성주의 연구자, 윤홍식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각각 나설 예정이다.
강연장소는 서울 마포 시민공간 '나루'. 문의 02-737-5763.
김원정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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