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뷰티풀비어'에서…"여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지원기금 마련"
한국여성의전화가 여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지원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뷰티플비어'에서 일일호프를 열기로 했다. 'HOF FOR HOPE'란 이름으로 열리는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폭력과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한 뜻깊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156-5400.
김원정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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