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가 제9회 입양의 날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2006년 공개입양아로 구성된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을 만들어 공개입양에 대한 사회 인식 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 새문안로 중앙입양원에서 진행됐다.
김원정 / 여성신문 기자
admin@womennews.co.kr
김수정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가 제9회 입양의 날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2006년 공개입양아로 구성된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을 만들어 공개입양에 대한 사회 인식 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 새문안로 중앙입양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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